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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메디] 국내 첫 '130ml 저용량 조영제' 순항 예고 Date : 2013.11.21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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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130ml 저용량 조영제' 순항 예고
CMS 개발, 대용량 제품 2중 포장용기 '그린팩' 해외 특허도
2013.05.15 05:50 입력

 
국내 조영제 업체인 ‘CMS(Central Medical Service)’가 의료 현장을 반영한 저용량 조영제 제품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치는 모습이다.
 
아울러 최근 해외서 연달아 2중 포장용기에 대한 특허를 등록, 이 분야 전문 업체로서 거듭나고 있다.
 
앞서 CMS는 올해 초 130ml 용량의 조영제 ‘보노렉스 350J(병)’[사진 左]을 개발,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들이 대부분 150ml 용량이지만, 최근 CT 기기가 발전하면서 한번 투여 시 20~30ml 정도가 남게 되는 불편함에 착안해서 개발됐다.
 
단순히 용량 낭비 해소뿐 아니라 환자 약가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영제의 합리적 용량 출시에 대한 시장 요구에 따라 회사는 130ml 용량 제품을 개발해왔다. 보노렉스 350J은 이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미국 특허를 획득한 바 있는 대용량 조영제 2중 포장용기(Green-flex 6Layer Pack)[사진 右]는 지난 3월 중국과 유라시아에서도 잇달아 특허 등록을 추가, 조영제의 새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압력 해소’와 ‘높은 강도’ 등에 있다.
 
1차 포장용기 재질인 폴리프로필렌(Modified PP, Soft PP, PP)으로 인젝터(injector)의 주요 고장 원인인 시린지 내 고무 패킹(packing) 압력을 해소한 것이다. 또 높은 내열 강도와 함께 환경호르몬 영향을 줄여 인체에 무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덮어지는 2차 포장용기는 무연신 폴리프로필렌과 알루미늄 호일, 폴리에스터로 구성돼 있어 외부 환경에 유연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회사 관계자는 “그린팩 제품은 1, 2차 포장용기로 구성돼 있는 가운데 각각 높은 내열 강도와 유통시 외압에 따른 내용물 파손을 방지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지닌다. 물론 환경호르몬 영향과 빛에도 안전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해도 변질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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