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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메디] CMS, 獨 울리히메디컬과 독점계약…김부근 대표 Date : 2014.11.20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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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조영제 오염' 줄이는 CT Motion
CMS, 獨 울리히메디컬과 독점계약…김부근 대표 "진료 효율성 개선"
2014.11.14 06:30 입력

CT 촬영 시 조영제 사용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교차 사용으로 인한 ‘오염’ 문제이다. 과다 사용과 더불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CT 인젝터가 우리나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영제 전문회사 센트럴메디컬서비스(CMS)가 최근 울리히메디컬과 ‘CT Motion’ 국내 독점 수입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울리히메디컬은 100년 전통을 갖고 있는 독일 의료기기 업체다.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꼼꼼한 사후관리로 정평이 나 있다.
 
CMS 김부근 대표는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울리히메디컬 CT 인젝터의 특장점과 향후 관련 사업부 운영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김부근 대표는 “다양한 제품군을 하나의 인젝터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먼저 손꼽고 싶다”며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제품”이라고 운을 뗐다.
 
CT Motion은 2가지 조영제 장착이 가능하다. 각 조영제에 튜브를 연결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매번 사용할 때마다 Saline 자동세척을 통해 조영제 혼합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교체 시간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환자를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성’과 ‘진료 효율성’을 모두 충족시킨 것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에서 먼저 도입됐다. 일본의 경우 자국 내 CT 인젝터 제조사 보호를 위해 승인절차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CT Motion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김부근 대표는 2015년 2사분기 안으로 최종 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부근 대표는 “내년 3사분기에 본격적으로 인젝터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며 “울리히메디컬에서도 한국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울리히메디컬은 CMS 직원을 독일 본사로 초청해 장비 운용법, A/S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CMS 역시 서비스 및 품질전담 관리팀을 구성했다.
 
또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인젝터 사업부를 신설계획을 수립했다. 국내 의료진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부근 대표는 “CT 장비가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검사시간이 단축되고 있다”며 “CT Motion은 이와 같은 추세에 부응하는 최적의 장비”라고 단언했다.
 
그는 “다양한 포장단위(50mL~1000mL) 병 및 Bag 포장 조영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며 “진료 편의성·효율성과 환자의 안전성까지 폭넓게 확보할 수 있는 CT Motion에 국내 의료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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