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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영상의학회 뉴스레터 Date : 2014.02.17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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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차세대 암진단 자기공명영상 조영제 제품 개발 시작
세브란스병원, 나노바이오연구원 등과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세브란스병원),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나노바이오연구원, 고려대학교 화학과, ㈜차바이오메드, 서울대병원, 차의과대학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구성한 컨소시움이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 과제는 앞으로 5년간 1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종양진단용 영상조영제’를 개발하게 된다.

기존의 가돌리늄-킬레이트 기반 조영제를 사용하여 얻은 자기공명영상 자료로는 유방암의 표적 마커 발현의 여부를 판정하기가 불가능하다.

생체조직 검사를 통한 유방암의 진단은 시간이 걸리고 치료를 위한 진료지침을 만드는데 많은 검사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하는 지능형 자기공명영상 조영제는 특정적인 수용체가 발현된 유방암 조직만을 영상화 시킬 수 있다.

이는 의사가 조기에 진단하는 정확한 판단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대상 유방암에 대한 표적항암제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과제 총괄책임자인 서진석(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에 개발할 자기공명영상 조영제는 생체 안전한 자성 소재가 핵심부에 있고 그 주변에 특정 암마다 각기 다른 표식자인 리간드를 붙여 다양한 암의 진단이 가능한 제품들도 개발할 수 있어 확장성이 큰 영상기반 진단제 관련 원천 기반기술이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0년 유방암 발생자수는 14,277명 으로 10년 전 5,910명에 비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수술 및 미용상의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방안으로 종양 마커 특이적 지능형 영상 조영제가 주목 받고 있다.

조영제가 개발되면 유방암 진단 및 진료지침에 관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는 지난 2013년 11월 세브란스병원과 업무협약 및 비밀 유지 협약을 진행하였고, 2014년 1월 8일 나노바이오연구원과 조영소재 대량생산에 대한 업무협약 및 비밀 유지 협약식을 체결했다.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는 나노바이오연구원내에 기업부설연구소 장성지부를 설립하여 자기공명영상 조영소재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을 통해 2015년 10월까지 임상용 자기공명영상 조영제를 생산하기로 합의하였다.

센트럴메디컬서비스(주) 김부근 대표는 협약식에서 “장성 나노산업단지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자기공명영상 조영제 생산을 위한 연구 및 생산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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